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전략 SNG '수호지 for Kakao'에 시즌4:연맹대전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수호지 for Kakao'는 약탈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 게임으로 산채의 두령이 돼 다른 유저의 공격을 막아내거나 반대로 다른 유저를 침략하는 행위를 통해 자원을 약탈하고 자신의 마을을 발전시킨다. 이 게임은 수십여 종의 병사와 수백여 종의 건물, 여기에 심시티를 연상케 하는 높은 자유도와 정교한 건축 방식으로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지금도 구글플레이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연맹대전'은 '수호지 for Kakao' 이용자들이 공식 채널을 통해 가장 원했던 업데이트로, 연맹 단위의 대규모 PvP(이용자 간 전투)이면서 막대한 자원을 약탈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연맹대전으로 최대 50명으로 구성된 연맹이 상대 연맹에 선전포고를 하면 정해진 시간 동안 적대 연맹원을 직접 선택해 공격할 수 있다. 연맹전 도중 서로 전투에 따라 얻거나 잃은 점수의 합계로 승패가 결정되며, 점수가 동일할 경우 무승부 처리된다.
연맹대전 중 양측이 약탈한 자원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분배되지 않고 적립된다. 연맹대전 종료 후 승리한 측이 적립된 자원의 100%를, 패배한 측은 20%, 무승부시에는 양측이 40%를 가져간다.
한편 네시삼십삼분은 올 시즌4: 연맹대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년 1월 5일까지 접속만해도 금강석을 총 800개 지급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내년 1월 5일부터 1월 11일까지는 연맹전 승리에 따라 금강석을 300개까지 지급하는 연승 누적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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