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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종 결정은 아니다. KOVO는 1월 2일 임시 이사회를 연다. 이사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이번 임대 트레이드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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