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5)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랭킹에서 40위에 자리했다.
EPL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기성용은 18라운드의 37위보다 3계단 떨어진 40위에 자리했다.
순위 하락의 이유는 팀 패배와 출선 시간 때문이다. 매 라운드를 마치고 발표하는 랭킹의 포인트는 선수들의 출전 시간 및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스완지시티는 30일 열린 19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대4로 패했다. 매 경기 선발 출전하며 포인트를 쌓았던 기성용은 리버풀전에서 올시즌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3으로 뒤진 후반 22분 교체 출전했다. 출전 시간도 짧았고 팀도 패했다.
팀내 순위는 3위였다. 스완지시티에서 1위는 시구르드손이 차지했다. 리버풀전 득점으로 포인트를 쌓았다. 전체 순위는 13위였다. 윌프레드 보니는 전체 순위 16위로 팀내 순위 2위에 올랐다.
한편, 발목 부상으로 19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윤석영(QPR)은 265위로 18라운드에 비해 9계단이나 떨어졌다.
선수랭킹 전체 1위는 아자르(첼시)가 차지했고 아게로(맨시티), 코스타(첼시) 산체스(아스널) 파브레가스(첼시)가 뒤를 이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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