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잡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LIG 손해보험은 31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최하위 우리카드를 3대0(25-16 25-18 25-20)으로 꺾었다.
LIG 손해보험은 올시즌 기록한 7승(12패) 중 4승을 우리카드전에서 챙기며 우리카드에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LIG 손해보험은 승점 20점으로 5위 현대캐피탈(승점 27)과의 격차를 줄였다.
LIG 손해보험의 외국인 공격수 토마스 에드가의 독무대였다. 1세트에 87.5%의 공격 성공률로 7득점을 올린 에드가는 총 27득점을 올리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반면 우리카드는 김정환이 1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LIG 손해보험에 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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