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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을 마친 뒤 7일 귀국한 김효주는 피로 때문에 8일 오후 늦게 제주에 도착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스코어는 나쁘지 않았다. 2번홀(파4)에서 1,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한 김효주는 6번홀(파4)에서도 3m 거리에서 버디를 낚았다. 15번홀(파5)에서도 한타를 줄인 그는 16번홀(파4)에서 3퍼트를 하는 바람에 보기를 적어냈고 2타를 줄이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효주는 "비행기를 타고 와서 몸이 떠 있는 느낌이다. 이번 대회에서 톱10에만 들었으면 좋겠다"며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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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프로 데뷔 이후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고, 조윤지는 2010년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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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비씨카드)은 7번(파4)에서 8타만에 홀아웃을 하는 난조 끝에 2오버파 74타로 공동 5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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