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미셸 위(26)가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AP통신은 1일(한국시각) '미셸 위가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3번홀까지 마친 뒤 절룩거리며 티박스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미셸 위는 대회 전 왼쪽 발목 부상을 안고 있었다.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미셸 위는 10오버파를 적어낼 정도로 부진했다. 미셸 위는 지난달 US여자오픈 이후 발목에 통증을 느껴 이번 대회에도 보호 장구를 차고 출전했지만 결국 기권했다. 미셸 위는 "(치료에) 1주일 또는 두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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