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내한으로 국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열기가 뜨겁다. 개봉 4일째인 2일 오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 없는 흥행몰이에 나섰다.
여름 성수기임을 감안하더라도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흥행 속도는 기존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페이스라는 것이 배급사 측의 설명. 약 750만 관객을 모은 전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개봉 6일 만에 2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200만 돌파는 '연평해전'보다 4일, '인사이드 아웃'보다는 7일이 빠른 수치다. 현재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한국영화 대표작 '암살' 역시 개봉 4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자신을 파괴하려는 국제적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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