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3·비씨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만원) 2연패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장하나는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666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둘째날에 버디 1개를 잡으며 1언더파 71타를 쳤다. 1·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낸 장하나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이승현(24·NH투자증권)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12년 시즌 다승왕을 지낸 김자영(24·LG)이 이글을 포함해 4타를 줄이며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로 1위권에 한 타 뒤졌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이날 4타를 줄이며 2오버파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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