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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쟁쟁한 국내 여자프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디펜딩챔피언' 이민영2(23·한화)는 최근 병마를 이겨내고 투어에 복귀,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시즌 3승의 이정민(23·비씨카드)을 비롯해 시즌 1승씩을 기록 중인 박성현(22·넵스), 김민선5(20·CJ오쇼핑), 김보경(29·요진건설), 이정은5(27·교촌F&B) 등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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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세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21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온라인 컨퍼런스를 갖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번 대회를 찾는 골프팬들을 위해 사흘간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주요 스타 선수들의 애장품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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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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