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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배상문과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은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남아공 듀오' 루이 우스트히즌과 브랜던 그레이스도 미국의 최강조를 꺾었다. 배상문과 대니리는 리키 파울러와 지미 워커를 1홀차로 제압했다. 배상문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2m 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첫 날 출전하지 못한 배상문과 포섬 경기에서 마크 레시먼(호주)과 짝을 이뤄 나섰지만 무릎을 꿇었던 대니 리는 대회 첫 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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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 첫 날 결장한 찰 슈워젤(남아공)은 통짜이 자이디(태국)와 호흡을 맞춰 빌 하스-크리스 커크 조를 2홀차로 제쳤다. 미국은 버바 왓슨과 J.B. 홈스가 마크 레시먼-스티브 보디치(이상 호주)를 2홀차로 이겨 이날 유일한 승리를 올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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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10일 3라운드에서 포섬 4경기와 포볼 4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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