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19)이 무명 서러움을 떨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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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악물고 뛰었다"는 오지현은 작년과 확 달라졌다.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클래식까지 톱10 입상 7차례에 상금 1억6807만원을 모아 상금순위 29위에 올랐다. 상금순위로 거뜬히 내년 시드를 확보한 오지현은 내친 김에 '우승 한번 하자'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마침내 고향 부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두번째 대회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오지현은 "이제 팬들에게 오지현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렸다면 앞으로 잊혀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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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선 김태훈(31)이 역전 우승했다. 김태훈은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파72·7241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마지막 날 보기를 2개로 막고 버디는 4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태훈은 18개월 만에 우승을 노린 박준원(29)을 한 타차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김태훈은 2013년 8월 보성CC 클래식 이후 이후 27개월 만의 우승과 함께 우승 상금 6000만원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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