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10일(현지시각) 미국 LA 베버리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골든글로브 2016'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Best Performance by an Actress in a Motion Picture - Musical or Comedy)을 수상했다.
'조이'의 로렌스가 '더 레이디 인 더 밴'의 매기 스미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의 에이미 슈머, '그랜마'의 릴리 톰린, '스파이'의 멜리사 맥카시와 치열한 경합 끝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HFPA)에서 주관하는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한달전에 열려 아카데미 수상자를 미리 점칠 수 있는 전초전으로 알려졌다. 영화와 TV부문을 각각 나누고 영화도 드라마와 뮤지컬·코미디 부문을 나눠 시상하기도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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