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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버넌트'는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과 촬영상 등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매드맥스'는 작품상과 감독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은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각각 선정됐다. 영화 '스타워즈'는 작품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으며 음악상과 시각효과상 등 5개 부문에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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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연상을 놓고는 '레버넌트' 디카프리오와 '마션'의 맷 데이먼의 대결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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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유스'에서 부른 주제가 '심플송'을 부른 성악가 조수미가 골든글로브상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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