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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준, 6위 동부와 7위 kt의 승차는 4.5경기다. 동부는 10경기를 남겼고, kt는 11경기다. 산술적으로 쉽지 않다. 여기에 양팀 시즌 상대 전적이 4승1패 동부 우위다. 만약, 시즌 마지막 동률이 되더라도 동부가 상대전적에서 앞서 승자가 되기에 사실상 0.5경기 더 앞서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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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부가 어떻게라도 승수를 추가하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한 일이다. 김영만 감독은 10경기에서 2승 정도만 해도 어느정도 6강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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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강이 중요하다. 동부는 김주성의 복귀가 하루라도 빨라지기를 바라고 있다. 일단, 의학적으로는 돌아오는 주말이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김주성의 복귀 여부를 타진해볼 수 있는 시기다. 하지만 그 때 무조건 돌아온다고 장담할 수 없다. 김주성은 현재 자전거 타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시작했다. 체력을 끌어올리고 팀 훈련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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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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