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복면가왕' 엠빅의 정체가 '섹션TV' 리포터 신고은으로 밝혀지자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다.
21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대결 무대에 오른 백투더퓨처와 엠빅은 김희애의 '나를 잊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 결과 백투더퓨처가 3표 차이로 2회전에 진출했고 엠빅는 솔로곡 '루비'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엠빅의 정체는 '섹션TV' 리포터 신고은. '복면가왕' 직전 방송한 '섹션TV'에서 김성균 인터뷰가 끝난 직후 복면가왕에서 다시 한번 전파를 타게돼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신고은은 지난 2011년 7월 디지털 싱글 데뷔곡 '러브팝'(LOVE POP)으로 활동하며 인형 같은 외모와 톡톡 튀는 음색으로 주목받은 가수 출신. 과거 '고아라 닮은꼴'로 수려한 외모로도 관심받던 신예였다.
실제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로 만 30세. 30대로 믿기지 않는 어려보이는 외모도 관심을 받고 있다. 신고은은 최근 tvN '콩트앤더시티'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의 모습도 보인 바 있다.
무대에서 내려온 신고은은 "4년만에 무대에 선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나왔다"며 "'복면가왕' 최고"라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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