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호주 휴가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24일 개인 SNS에 "어디서나 집이 좋다"며 "2년만에 4명이 되어 온 골드코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권상우와 아들 룩희의 다리, 손태영과 딸 리호의 다리가 겹쳐 의자에 편안하게 걸쳐져 있다.
소탈한 반바지와 잠옷을 입고 여유로운 아침을 고즈넉하게 즐기는 네 가족의 모습이 화목하다.
사진 속 장소는 호주의 퀸즈랜드주 휴양지인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아파트의 최상층 펜트하우스. 권상우가 손태영과 결혼 직전에 개인적으로 구매한 최고급 아파트다.
두 사람과 호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결혼 발표 자리에서 권상우는 호주에서 탄 열기구 안에서 손태영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며 프러포즈를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에 골인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낳고, 지난해 딸 리호 양을 얻었다.
lyn@ps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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