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시아를 사로잡은 한류 여신 박신혜가 이 달 홍콩과 대만에서 발행된 패션지 커버를 동시에 장식하며 한국 여배우의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지난 23일과 26일 홍콩과 타이완에서는 박신혜가 커버를 장식한 엘르(Elle) 3월호가 공개됐다.
공개된 각각 다른 세 가지 커버 화보 속 박신혜는 성큼 다가온 봄이 느껴지는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 맑은 눈망울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서 박신혜 특유의 기분 좋은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두 가지 버전으로 발행된 홍콩 엘르 커버의 박신혜는 화이트 의상을 입은 단아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봄을 연상시키는 핑크빛의 매혹적인 모습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 러냈다. 그런가 하면 대만 엘르 커버에서는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원피스의 역동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3년 한국 여배우로는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해 매해 아시아투어를 가지며 중화권 소셜 네트워크 웨이보 팔로워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하는 등 독보적인 한류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신혜의 이번 커버 촬영은 홍콩에서 이뤄졌다. 박신혜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 홍콩 엘르 측은 기사를 통해 "박신혜는 모든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했고, 인터뷰에 있어서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서 그를 오랫동안 알아온 친한 친구처럼 느끼게 하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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