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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선발 투수는 우완 마리네즈였다. 김현수는 0-0인 2회 첫 타석 선두 타자로 출전,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김현수는 동료 페드로 알바레즈의 만루포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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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6-3으로 리드한 3회 두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우완 맥퍼슨이었다. 이번엔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김현수는 칼렙 조셉의 적시타 때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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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7-7로 팽팽한 5회 세번째 타석에서 우완 스터드밴트를 상대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이날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을 2할(40타수 8안타)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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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7회 수비에서 호에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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