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최근 4년간의 은둔설을 깨고 포착된 가운데, 그녀의 결혼 뒷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월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한 오영실 아나운서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현대BSNC 사장이 이행자 여사(정대선의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오영실 아나운서는 "이행자 여사와 정대선 사장이 TV를 보는데 노현정이 나왔다. '노현정 어떠냐'라는 정대선 사장의 질문에 이행자 여사는 '방송일 하는 며느리는 아닌 것 같다'라며 반대의 뜻을 표했다는 것.
하지만 정대선 사장은 뚝심있게 노현정과의 결혼을 추진했다. 이에 이행자 여사는 강부자, 정몽준 전 의원 등에게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평을 알아봤다는 것.
이때 정몽준 전 의원이 '요즘 노현정은 대세'라며 정대선 사장과의 결혼을 찬성, 두 사람의 결혼이 이뤄졌다는 내용이다.
한편 노현정 전 아나운서 측은 정대선 사장의 자상하고 세심한 면에 반했다는 속내도 공개됐다.
인터넷매체 더 팩트는 20일 "집안 경조사에 불참해왔던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고 정주영 명예 회장의 15주기 제사에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이사와 나란히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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