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성 강한 모델들의 날카로운 신경전과 역대급 악마 같은 미션으로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가 최종 우승팀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놓고 있다.
26일 방송하는 '데블스 런웨이' 최종화에서는 최종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모델들이 총 3개의 파이널 미션에 전력투구하는 모습과 최종 심사를 거치는 여정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진다. 지난 10화 미션이었던 주얼리 무빙 화보 촬영에 이어, 2016 SIA(Style Icon Asia) 런웨이, B매거진 화보 촬영 등 남은 두 가지 미션이 펼쳐져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이명관, 백준영, 김세희 등 주니어 모델 TOP3 중 'MVP' 1인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아티스트적인 감성으로 존재감을 어필한 '이명관', 타고난 프로포션과 포토제닉한 마스크의 '백준영', 넘치는 끼와 자신감,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김세희' 중 과연 누가 영광의 주인공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세계적인 톱 모델 장윤주가 최종 심사위원으로 특별 출연해 통찰력 넘치는 심사평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총 3개의 미션 결과물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려내야 하기에 장윤주를 비롯한 전문 심사위원들은 기나긴 회의와 고심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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