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의 '꽃길'이 입소문을 타고 한국강사협회 인기가요 순위 1위에 올랐다,
'꽃길'은 2015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평가받는 노사연의 '바램' (김종환 작사, 작곡)과 이애란의 '백세인생' (김종완 작사, 작곡)을 제치고 한국가요강사협회 인기가요 베스트50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인기 행진에 날개를 달았다.
장윤정의 초혼을 만든 김순곤의 서정적인 노랫말이 돋보이는 윤수현의 '꽃길'은 "신인가수가 느린 곡으로 성공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트로트계의 속설을 한방에 뒤집은 곡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욱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또 윤수현은 28일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아리랑 목동'을 선보이며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꽃길' 노래의 인기에 힘입어, 4월1일에는 국내 최초로 단일곡으로 참가자가 경연을 벌이는 윤수현의 꽃길 콘테스트가 관악문화원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수백명이 넘는 인원이 예선에 참여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이번 콘테스트는 개그맨 김원효의 진행, 박현빈, 박상철, 최영철, 리틀싸이 등이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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