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올해 둘째를 임신하면 '대박'이라는 타로점 결과를 얻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스타킹'에서는 국내 최고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 '2016 운수 대통 마술쇼'를 통해 패널들의 운을 자유자재로 이끄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날 기상천외하고 화끈한 마술을 선보이던 최현우는 타로 카드를 꺼냈다. 최현우가 타로 카드를 이용해 "장윤정의 올해 운세를 점치겠다"고 말한 뒤 "가장 궁금한 게 무엇이냐"고 묻자 장윤정은 기다렸다는 듯 '둘째 임신'에 대해 질문했다.
신중하게 장윤정의 타로 점괘를 읽던 최현우는 "만약 둘째를 가진다면, 2세 덕분에 본인의 건강, 돈, 명예 등이 훨씬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해 장윤정의 놀라움을 샀다.
이어서 MC 강호동은 최현우에게 "'스타킹'이 시청률 10%에 도달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최현우는 "결단력이 중요하다. 붐이 마음에 안 들면 얼른 잘라내야 한다"고 말해 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최현우는 패널들의 카드를 자유자재로 간파하고 '운'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었다. 본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는 그만의 독보적인 마술은 '역시 최현우'라는 말이 나오기에 충분했다.
'국민 마술사' 최현우의 상상초월 마술쇼는 4월 5일 저녁 8시 55분, SBS '스타킹'에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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