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EXID 하니가 '스타킹' 일일 MC로 나서 화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는 '정글의 법칙' 촬영차 파푸아뉴기니로 출국한 이특 대신 EXID 하니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하니는 강호동과의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이특의 자리를 위협했다.
하니는 강호동과 함께 진행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초보 MC라 많이 부족한데도 강호동 선배님이 잘 챙겨주셔서 따라가고 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니는 특유의 털털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스타킹'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이 날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는 '리베라 소년 합창단'을 소개하며 대표곡 '상투스(Sanctus)'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하니의 모습에 모두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 하니는 세상 모든 물건의 균형을 잡아 세워버리는 '집중력 소녀' 안다솜 양과의 무대에서 빼어난 진행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스타킹' 제작진은 "하니가 녹화 내내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모두가 반했다. 일일 MC 하니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니가 스페셜 일일 MC로 나선 '스타킹'은 4월 5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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