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앞서 시범경기 입장 수익금의 일부인 5천만원을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했다.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지원을 위해서다.
두산은 그동안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이브 더 칠드런'은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활동을 하는 비정부기구(NGO)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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