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마케팅 비즈 메시지 서비스인 '카카오톡 친구톡(이하 친구톡)'을 출시하고, 자격 요건을 갖춘 문자중개사라면 누구나 공식 딜러사로 입점 신청 할 수 있는 개방 정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친구톡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자사의 고객관리시스템과 연동하여 플러스친구 또는 옐로아이디와 친구를 맺은 카카오톡 이용자에게 마케팅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상품이다.
플러스친구와 옐로아이디가 제공하는 웹/앱 기반의 운영자 페이지에서는 친구를 맺은 이용자에게 일괄적인 단체 메시지 발송만 가능했지만 친구톡의 경우 자사의 CRM(고객관계관리), 물류, 커머스 시스템 등에 연동해 더욱 타깃팅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사전 친구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보성 메시지를 보내는 알림톡과 달리, 친구톡은 기업 고객이 운영하는 플러스친구 또는 옐로아이디와 친구를 맺은 이용자에게만 마케팅 메시지도 발송이 가능하다.
카카오는 신규 상품 출시와 더불어, 알림톡 및 친구톡의 유통 사업권을 더 다양한 문자중개사업자에게 개방하는 정책을 실시한다. 기존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7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하던 것에서, 일정 사업 요건을 갖춘 문자중개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알림톡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 상품을 발굴하고 딜러사 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기업 메시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알림톡과 친구톡이 기업 고객과 문자중개사업자, 그리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문자중개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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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친구와 옐로아이디가 제공하는 웹/앱 기반의 운영자 페이지에서는 친구를 맺은 이용자에게 일괄적인 단체 메시지 발송만 가능했지만 친구톡의 경우 자사의 CRM(고객관계관리), 물류, 커머스 시스템 등에 연동해 더욱 타깃팅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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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신규 상품 출시와 더불어, 알림톡 및 친구톡의 유통 사업권을 더 다양한 문자중개사업자에게 개방하는 정책을 실시한다. 기존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7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하던 것에서, 일정 사업 요건을 갖춘 문자중개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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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알림톡과 친구톡이 기업 고객과 문자중개사업자, 그리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문자중개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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