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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랜드는 16일 고양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 5이닝 4안타, 4사구 3개, 1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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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코프랜드는 지난 9일 LG 구단과 총액 75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리고 12일 입국했다. 코플랜드는 땅볼 유도형 투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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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랜드는 일정상 다음주 주중 NC와의 3연전 또는 주말 고척돔 넥센과의 3연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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