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인교진, 오지호, 양동근이 딸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세 사람 모두 2015년 딸을 얻은 새내기 '딸바보' 아빠들이다. '공동육아'라는 컨셉트로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게 될 세 아빠들과 딸을 미리 만나보자.
# 인교진 딸 하은 양
인교진은 배우 소이현과 2014년 결혼식을 올린 후 약 1년 여 만인 2015년 12월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4kg의 하은 양을 얻었다.
인교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하은 양의 사진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딸바보' 임을 인증하고 있다. 배우 부부의 딸답게 볼록한 이마와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 하은양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둘이 사는 세상은 따로 있는 것 같다"라며 아내 소이현도 질투(?)하는 인교진과 딸 하은양의 케미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 양동근 딸 조이 양
2013년 결혼한 양동근은 그해 3월에 첫 아들 준서 군을 얻었다. 이후 2년 만인 2015년 10월 둘째 딸과 만났다. 지난해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당시 "프로그램이 방송될 때면 딸 아이의 아빠가 돼 있을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한 양동근 역시 '딸바보'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특히 양동근은 딸의 사진을 게재할 때면 '#공주'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 오지호
오지호는 지난해 4월 3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연말 3.1kg의 예쁜 딸을 얻었다.
특히 오지호는 현재 MBC '마이 리틀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극 중 6개월 된 조카를 키우게 된 차정한 역을 맡은 오지호는 지난 3월 제작발표회에서 "저도 (육아) 초보다. 이제 2개월 됐다. 초보라서 잘 모르고, 정말 힘든 것 같다"라며 육아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다른 두 아빠들과 달리 아직 딸의 모습을 공개한 적 없는 오지호가 초보 아빠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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