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4)가 2016시즌 '신상' 수영복을 미리 선보였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스피어스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직접 찍어올린 '셀프 실착샷'을 공개했다. 형광 라임 컬러의 수영복은 클레비지 라인이 깊이 패여있고, 허리 옆선은 끈으로 처리돼 섹시함을 더했다. 다리도 길어보인다. 흡족한 표정으로 '수영복 3벌을 샀는데, 이게 가장 마음에 든다'고 썼다. 두 아들을 낳은 후 후덕해진 몸매로 구설에 올랐던 스피어스는 혹독한 다이어트와 운동 요법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탄력 넘치는 라인을 완벽하게 회복했다.
스피어스는 션 프레스턴(10)과 제이든 제임스 페더린(9) 등 두 아들을 둔 엄마다. 6월17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 머무를 예정이지만, 공연 외의 많은 시간을 캘리포니아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집에서 아들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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