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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소비자 패널 '틸리언'을 통해 올해 성년이 되는 만1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로는 향수(21.2%)가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디지털기기(19.9%), 3위는 패션(16.1%), 4위는 키스(15.7%), 5위는 꽃(10.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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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여성스러운 향의 '랑방 에끌라드'(30ml), 시원하고 상큼한 향으로 여름철에 어울리는 '다비도프 쿨워터 포맨'(40ml), 개성 있는 향으로 격조를 높여주는 '안나수이 플라잇오브팬시'(30ml), 여자들의 시그니처 향수로 유명한 '겐조 르빠 포우먼'(30ml) 등 베스트셀러 향수를 선별해 온라인 면세점보다 저렴한 가격인 1만8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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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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