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의 '퀵후크'와 빠른 불펜 가동을 무너트리고 대승했다. 노림수가 좋은 베테랑 이호준이 결정적인 적시타를 쳤다. 박민우와 나성범이 쐐기 타점으로 한화의 추격의지를 꺾어버렸다.
Advertisement
NC는 1회 선제점을 뽑았다. 김종호(중전안타)와 박민우(볼넷)가 찬스를 만들었고 테임즈가 외야 희생 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박민우는 6회 마에스트리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2타점 3루타를 쳤다. 나성범은 한화 네번째 투수 김용주를 상대로 시즌 7호 투런포를 빼앗았다. 승부는 여기서 이미 갈렸다.
Advertisement
1회 이용규(2루수 땅볼) 장민석(삼진) 로사리오(유격수 땅볼)를 삼자범퇴 처리했다.
해커의 위기 관리 능력은 3회에도 돋보였다. 이용규와 장민석의 연속 안타 그리고 2사후 김태균의 볼넷으로 맞은 만루에서 김경언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바깥쪽 변화구로 김경언의 방망이를 끌어냈다.
해커는 4회에도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막아냈다. 변화구로 조인성을 내야 땅볼, 최윤석을 삼진 처리했다.
해커는 위기 때마다 타자와의 수싸움에 앞서는 '두뇌 피칭'으로 한화 타자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팔색조'로 불리는 다양한 구질과 완급 조절이 제대로 통했다. 실점 위기에서 탈삼진으로 상대 추격을 끊었다.
해커는 6회 1실점했지만 대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NC는 7회 김태군과 박민우(이상 2타점) 박석민(1타점)의 타점으로 아주 멀리 도망갔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