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고영표가 1군에서 말소됐다. 팔꿈치 통증 때문이다.
kt는 16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이드암 불펜 고영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대신 투수 류희운이 등록됐다.
고영표는 공을 던지는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정확한 진단명은 우측 팔꿈치 후방 충돌 증후근이다.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 외국인 투수 슈가 레이 마리몬도 같은 증상으로 2군에 내려갔다.
고영표는 올시즌 27경기 1승3패5홀드 평균자책점 5.97을 기록중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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