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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이 클럽하우스내 스페인어 소통을 다룬 이유는 올시즌이 메이저리그의 스페인어 통역 의무고용 첫해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 등 동양에서 선수가 올 경우 선수가 적응하기까지 몇해 동안은 거의 예외없이 통역을 고용했으나 스페인어를 쓰는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파나마 등 중남미 선수들의 경우 통역이 따로 없었다. 영어를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첫번째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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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으로 메이저리그 개막전 로스터에는 25% 선수들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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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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