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마동석과 김영광이 충무로에서 조우한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마동석과 김영광이 판타지 휴먼 영화 '원더풀 라이프'(조원희 감독,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작)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마동석은 올해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이지승 감독)' 카메오 출연을 시작으로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굿바이 싱글'(김태곤 감독), 오는 20일 개봉하는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연상호 감독), 현재 촬영 중인 '신과함께'(김용화 감독)·OCN 드라마 '38사기동대' 등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가며 '대세'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마동석은 오는 8월 종영하는 '38사기동대'가 끝나는 대로 '뷰티풀 마인드'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영광 역시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디데이' 이후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에 합류,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내며 활약 중. 2014년 1월 개봉한 '피끓는 청춘'(이연우 감독) 이후 '원더풀 라이프'로 2년 만에 충무로 컴백인 김영광은 마동석과 어떤 '브로맨스' 시너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더풀 라이프'는 마동석과 김영광의 소속사인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가 영화 '감기'(13, 김성수 감독) '함정'(15, 권형진 감독), OCN 드라마 '처용' '뱀파이어 검사'에 이어 제작에 나선 영화로 '죽이고 싶은' 이후 6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조원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하반기 촬영에 들어가 내년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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