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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와 도도는 21일(오늘) 경기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나란히 참석,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대희와 도도가 영화 <오빠>의 주연 배우로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영화 <오빠>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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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대희와 도도는 영화 속 상대배우답게 레드카펫에서도 '특급 케미'를 뽐냈다. 김대희는 아직은 한국의 영화제가 낯선 중국의 차세대 신인 여배우 도도를 배려, 레드카펫에 서는 내내 친절하게 에스코트하며 이끌었다. 두 사람은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걷거나 밝은 웃음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등 찰떡 호흡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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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개그맨에서 배우로 탈바꿈한 김대희가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오빠>를 통해 보여줄 '코믹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대희는 <오빠>에서 맡은 '아재 DJ' 역을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현란한 디제잉 솜씨, 수준급 노래와 댄스 실력을 한껏 발휘,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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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대희와 도도의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참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오빠>는 오는 7월 27일(수) 경기도 부천 소풍 CGV에서 첫 한국 시사회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라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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