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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의 아버지는 제작진이 준 용돈 안에서 여행비를 해결하기 위해 마트에서 산 샌드위치로 점심을, 컵라면으로 저녁을 먹는 등 저 예산 여행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윤박이 아버지에게 서운함을 토로한 그 날 역시 컵라면과 김치로 저녁식사를 했는데, 남은 김치를 화장실에 버리자는 윤박의 제안에 아버지는 김치 냄새가 날 것을 우려해 남은 음식을 다 먹겠다고 하고, 윤박은 아버지의 고집스러운 행동에 "별거 가지고 스트레스 주지 마"라는 말과 함께 아버지에게 그간 말하지 못했던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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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버지와 나' 8화는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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