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보우덴은 노히트노런을 하던 날 "마야는 마야고 나는 나다"라면서 향후 부진에 빠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었다. 지난해 두산 외국인 투수 마야가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뒤 극심한 슬럼프를 겪다 퇴출된 것을 두고 취재진이 물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Advertisement
26일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은 그래서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보우덴은 이전 3경기와는 달리 안정된 제구력과 볼배합, 수비수들의 도움을 받으며 올시즌 5번째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보우덴은 7이닝 동안 2안타와 3볼넷을 각각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뒤 7-0으로 앞선 8회말 윤명준으로 교체됐다.
Advertisement
1회초 허경민의 투런홈런으로 2-0의 리드를 안고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보우덴은 선두 서건창을 146㎞짜리 묵직한 직구로 삼진으로 잡아낸 뒤 고종욱에게 좌월 2루타를 얻어맞으며 위기에 처했다. 이어 김하성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흔들린 보우덴은 윤석민을 145㎞짜리 낮은 직구로 2루수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Advertisement
시즌 11번째 퀄리티스타트를 올린 보우덴은 평균자책점을 4.00에서 3.76으로 낮췄다.
고척돔=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