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6시즌 KBO리그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부산은 이날 오전부터 계속 많은 비가 내렸다. 롯데 구단은 1일 경기 후 방수포를 깔아 내야 그라운드를 덮어놓았지만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
또 하루 종일 비 예보가 이어졌다.
이번 우천 취소로 롯데는 재편성해야 할 경기가 12경기, NC는 17경기로 늘었다.
롯데는 홈 5경기, 원정 7경기다. NC는 홈 12경기와 원정 5경기다.
NC는 가장 많은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위 NC는 1일 현재 67승2무44패로 3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앞으로 월요일 휴식일만 빼고 꼬박 10월 8일까지 경기를 해야 페넌트레이스 144경기를 마치게 된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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