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이 김연아를 만난 사진을 공개하자 난데없는 키 논란이 일고 있다.
지숙은 9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왕 연아님이당! #역시 #김연아님 #완전빛이남 #진심으로팬입니다 #어머설레"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날 함께 운동화 회사의 스포츠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와 지숙은 다정하게 서서 어깨를 맞대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걸그룹 뺨치는 김연아의 비율과 미모가 눈부시다.
하지만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키 프로필을 거론했다. 두 사람의 포털 프로필에는 키 164cm로 똑같은 키.
김연아가 마지막 올림픽 때 프로필 공개에서 키 165cm로 적은 적도 있다. 그 상황을 감안해도 두 사람의 키는 1cm 차이.
네티즌들은 "1cm 차이가 너무 크다"며 의아해하고 있다. 실제로 이날 촬영된 다른 전신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같은 브랜드의 비슷한 종류의 운동화를 신고 참여해 키높이 등을 이용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
한편 김연아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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