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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청자들이 '공항가는 길'을 기대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색깔 있는 배우들의 절묘한 조합이다.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 모두 저마다의 매력으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고, 작품을 빼곡하게 채워주는 배우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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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과 신성록은 '공항가는 길'에서도 전혀 다른 매력과 느낌의 캐릭터로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상윤은 깊은 감수성과 다정함으로, 신성록은 냉철하고 도회적인 모습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그려낼 전망이다. 이를 입증하듯 '공항가는 길' 제작진이 공개한 두 사람의 사진 역시 180도 다른 느낌을 선사하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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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약 2년여 만에 같은 작품에서 만나게 된 이상윤과 신성록의 호흡 역시 기대된다. 실제로도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대본리딩 때부터 친밀하게 연기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는 전언이다.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이상윤 신성록이 보여줄 2인2색 연기와 매력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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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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