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발(족부)의학회(회장 신정빈)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0월 8일(토)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에서 열린다.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당뇨병 등의 전신성 질환과 족부 질환과의 연관성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약물, 운동, 주사, 보조기 치료에 대해 집중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09년 창립된 대한발의학회는 재활의학 전문의를 중심으로 우리 몸의 운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발을 치료해 온몸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 건강의 기본을 찾자는 취지로 학문적 연구를 해나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인 신정빈회장은 "전신질환과 족부질환이라는 큰 주제를 비롯해 유소년 스포츠선수들이 어떻게 심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환하는지를 다룬 최신 논문을 집중 리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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