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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두산 베어스가 65경기에 104만8856명, 경기당 평균 1만6136명을 끌어모았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최다 관중이다. LG 트윈스가 평균 1만5368명으로 두산 뒤를 잇고 있다. 한화 이글스(9383명)와 kt 위즈(9228명), NC 다이노스(8007명)를 제외한 7개 구단이 평균 1만명대다. 지난해 7051명에 그쳤던 넥센 히어로즈는 고척 스카이돔 덕분에 1만893명으로 증가했다. 이번 시즌 개장한 고척 스카이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흥행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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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롤모델이 될 수도 있는 일본 프로야구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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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동원수가 인기도를 평가하는 기준이라면,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최고다. 74경기 관중이 335만4348명, 평균 4만5329명이다. 오승환이 뛰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70경기에서 299만2283명-평균 4만2746명을 불러모아 2위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8경기에서 282만7987명, 평균 4만1588명으로 3위에 랭크돼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까지 총 4개팀이 평균 4만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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