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B1A4의 바로와 걸스데이의 민아가 첫키스는 "어디에서 했냐?"는 김신영의 애드리브 질문에 당황하여 "택시에서"라고 답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SBS'씬스틸러'는 대본을 외우고 연기하는 '대본배우'와 대본없이 주어진 상황만 가지고 연기하는 '애드리브 배우'가 연기대결을 펼치는 '연기와 리얼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진행된 '씬스틸러' 촬영 현장에서는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 등 장르를 넘나드는 미니드라마 네 편을 완성되었다.
네 편의 미니 드라마 중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시크릿 러브'에 출연하는 바로와 민아는 조금 특별한 커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쇼윈도 커플' 역할을 맡아 애드리브 배우로 연기했다. 드라마에 '애드리브 배우'로 활약한 바로와 민아는 극 중 연예부 기자 역할을 맡은 '대본배우 김신영'이 "첫 키스는 어디에서 했냐?"고 질문하자 당황하며 "택시"라고 답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리얼하게 설명해 달라는 김신영의 연기에 바로는 당황하며 "제가 조수석에 앉아있었고..."라며 애드리브를 이어갔지만 뒤이어 김신영이 "민아씨가 택시모세요?"라고 맞받아쳐 난감해진 나머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계속되는 김신영 기자의 짓궂은 질문공세에 바로와 민아는 당황했지만 다정한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재치 있는 애드리브 연기를 이어나가 지켜보던 선배 연기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바로와 민아의 귀여운 쇼윈도커플 연기, '시크릿 러브'는 오늘 저녁 5시30분 SBS드라마게임' 씬스틸러'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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