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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백설(박시연 분)과 한층 가까워진 김상욱(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상욱은 우연히 설의 운전면허증을 보게 돼 그간 궁금했던 설의 이름과 나이까지 알게 됐다. 상욱은 설이 자신보다 7살이나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지만, 오히려 설에게 "나 가난한 취준생 아니다. 연봉도 꽤 되고 차도 뽑을 거다" 등의 말로 은근슬쩍 자신이 어리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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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욱은 설에게 의도치 않게 이름을 알게 된 것을 고백하고 자신의 이름도 알려줬다. 하지만 그때 진태가 잠에서 깨면서 설과 상욱의 문자 대화가 갑자기 끊어졌다. 설이 잠든 것이라고 생각했던 상욱은 갑자기 사라진 설의 오토바이와 계속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설을 걱정하며 심란해했고, 설은 상욱의 문자를 모두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답장도 하지 않아 설의 속마음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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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적자' 조남국 PD와 '슬픈연가', '세친구', '남자셋 여자셋'의 이성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원이 다른 로코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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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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