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32·KGC인삼공사)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정밀검사 결과 3~4주 진단을 받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4일 "자기공명촬영(MRI)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다행히도 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한 달 정도 팀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해란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2016년 청주·KOVO컵 결승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다쳐 벤치로 물러났다. 김해란은 6대2로 앞선 1세트 초반 디그 과정에서 팔꿈치를 다쳤다. 당시 얼음찜질 등으로 긴급조치를 취한 김해란은 4일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서남원 감독은 "충격을 받아 인대가 늘어난 것 같다. 병원에서는 3~4주 진단을 받았다. 뼈를 다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며 "김해란의 빈자리는 박상미로 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