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연승으로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소프트뱅크는 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1스테이지 2차전에서 선발 밴덴헐크의 호투를 앞세워 4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번 스테이지 2승을 거둔 소프트뱅크는 오는 12일부터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우승팀인 니혼햄 파이터스와 6전4선승제의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를 벌인다.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출신인 밴덴헐크는 6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5안타를 맞았지만, 삼진 6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선취점은 지바 롯데가 뽑았다. 1회초 기요타가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지바 롯데는 계속해서 무사 1,2루 찬스를 이어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소프트뱅크는 4회말 2사 2루서 아카시의 좌전안타 때 상대 좌익수 가쿠나카의 악송구를 틈타 1-1 동점에 성공했다. 5회말에는 다카야의 2루타, 나카무라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서 혼다의 우전적시타로 2-1로 리드를 잡았다.
소프트뱅크는 8회말 1사 만루서 이마미야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갈랐다. 이마미야는 8회 쐐기 적시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