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한동철 Mnet 국장이 '100억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한 국장은 4일 스포츠조선에 "나 역시 직장인이니, 회사를 옮길 수도 있는 문제이겠지만, 오전에 보도된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웃었다. 이어 "누가 나에게 100억이라는 금액을 주겠나. 만약 100억을 준다면 한번 이적을 생각해 보겠다"며 농담섞어 답했다. 그는 "현재 주어진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저에 대한 관심은 감사하지만, 프로그램에 더 큰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동철 국장이 한사코 손사래를 쳤지만 그를 중심으로 한 거액의 이적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1998년 Mnet에 입사한 그는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프로듀스 101' 등을 탄생 시킨 장본인. '히트제조기', '미다스의 손'이라는 수식어가 익숙하고, 많은 관계자들이 거액을 품고 그에게 접촉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Mnet의 국장이자, 유능한 PD인 그의 행보에 이목이 모인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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