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B1A4 진영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라셨죠? 겁쟁이사자는 저였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 입었던 사자옷을 입고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진영은 "많이 떨리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도 b1a4 그리고 진영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와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가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열창했다.
투표결과 '양철로봇'이 62대 37으로 '사자'를 꺾었고, 아쉽게 탈락한 '사자'는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인 임정희의 '나 돌아가'를 열창하며 복면을 벗었다.
이후 그는 정체는 바로 B1A4 멤버 진영이었다.
진영은 "팀 내 인지도가 낮아 배우로 아시는 분이 많아 가수인 진짜 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나왔다"며 "팀에서 프로듀스를 맡고 있는데 복면가왕에 출연해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좀 더 자신감을 찾게 되었다"며 "'제 목소리는 이겁니다'고 알리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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