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해의 농구인 수상자로 양홍석, 박지수, 오세일 감독이 선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5일 2016 올해의 농구인 수상자로 부산중앙고 양홍석, 분당경영고 박지수, 오세일 군산고 감독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중앙대 진학 예정인 양홍석은 부산중앙고를 3관왕으로 이끈 주인공으로 남자선수 부문 영광을 안았다. 프로 청주 KB스타즈에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박지수는 여자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 여자농구 미래를 책임질 센터로 각광받고 있다.
지도자 부문에서는 U-17대표팀을 이끌고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8강을 이끈 오 감독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수상자는 협회 및 산하단체, 경기력 향상 위원회, 대학 감독, 기자 등 총 60여명이 투표한 결과로 선정됐다.
수상자 3인은 오는 15일 열리는 2016 농구인 송년회 행사에서 상을 받게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현장 모습..구겨진 고급 수입차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성유리 쌍둥이 딸, 벌써 킥보드 타는 4살...母 닮아 뒷모습도 '모델 비율' -
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환한 미소로 직접 전한 근황...父와 함께 마라톤 참석 -
‘85세’ 최불암, 병실서도 ‘파하~’..문체부 장관도 깜짝 놀란 근황 -
티파니 영, 신혼 4개월 차 새로운 가족 생겼다 "♥남편 변요한 강아지" ('아근진') -
♥권상우도 놀랄 子 뒷바라지…손태영, 고3 룩희 위해 3시간 운전 강행 -
문희준, 안타까운 육아 우울증 고백...독박 육아 자처했다가 "전쟁터 같은 느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
- 4.'끝내기 허용, 블론세이브' 달 감독의 처방전 "좀 지친 것 같다"→월요일까지 '휴식령' [고척 현장]
- 5.대한민국 축구 잘합니다! '챔피언' 독일→호날두의 포르투갈→복병 체코까지...유럽 무섭지도 않다 '월드컵 3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