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착한 모자 만들기에 나선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서울, 평택, 창원 등 전국 5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LG전자 임직원 400여 명은 19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착한 모자 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선다.
착한 모자는 챙이 넓고 촘촘한 망사가 달려 있어 아프리카의 강한 햇빛과 따가운 모래바람으로부터 어린이들의 눈을 지켜주게 된다. LG전자는 국제 구호 NGO '월드쉐어(World Share)'를 통해 모자들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온 '기부 메뉴 캠페인' 절감액으로 이번 활동 비용을 마련했다. '기부 메뉴 캠페인'은 기존 가격대로 받되 반찬을 줄여 원가를 낮추고 차액을 자동 기부하는 방식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