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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딘은 경기 후 "2연승을 거둬 너무 기쁘다. 경기를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팀원간 믿음도 생긴다. 11연패 동안 아깝게 진 경기가 많았기에 손발을 더 맞추면 앞으로 더 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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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딘은 지난해 LG 소속으로 한국 무대에 데뷔했지만, 스포츠 탈장 증세에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퇴출당했다. 아직까지 국내 팬들에게 신뢰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볼딘은 이에 대해 "아직 부상은 살짝 있다. 그러나 팀 지원 속에 충분히 뛸 수 있다. 지난해 다쳐서 못한 걸 내 실력으로 입증하고 싶었다. 내 기량을 그동안 제대로 못보여줬기에 열심히 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팀 주포 박상오도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 대학 때 스타였다는 데 그 모습이 분명히 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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